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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레이트를 이용해서 처음 그렸던 그림, 그것은 킥애스 힛걸이고요.
두 번째로 그렸던 그림은 너도 나도 조커뽕에 취했던 그 영화를 보고 필 받아서 그린 조커
얼굴 정말 붓질한 것 같은 브러시를 찾고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2020년도에 그리고 지금까지 뭘 그리거나 연습한 게 없다. 그 흔한 낙서도 하질 않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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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레이트를 이용해서 처음 그렸던 그림, 그것은 킥애스 힛걸이고요.
두 번째로 그렸던 그림은 너도 나도 조커뽕에 취했던 그 영화를 보고 필 받아서 그린 조커
얼굴 정말 붓질한 것 같은 브러시를 찾고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2020년도에 그리고 지금까지 뭘 그리거나 연습한 게 없다. 그 흔한 낙서도 하질 않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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