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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2

베이퍼 플라스크(Vapor Flask by Vapor Shark) 수령기 많은 모드기기는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조할 만한 모드 기기는 Kbox가 전부랍니다. 그린스모크로 입문 시작, 번거로움에 1453 저스트포그에서 모드기기로- 전자담배에 입문한지는 반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리빌드는 시도도 하지 않은 초보입니다. 그렇기에 기능적인 측면을 소개한다거나 뭔가 테크닉적인 설명은 제 스킬이 딸려서... 새 장난감을 얻은 아이가 그것을 처음만져본 느낌으로 적을게요. Kbox를 사용하다 괜한 기기 욕심에 하나 더?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어떤 모드기기가 좋을까 검색도 많이 해보고 다방면으로 찾아봤지만 딱히 사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모드기기는 없었어요. 사실 개인적인 우선 순위는 디자인이기도 했고, 대부분 비슷하게만 보여 고르기가 더욱 쉽지 않았죠. 으앗 이거.. 2015. 9. 9.
핏비트 서지 사용 후기 (Fitbit Surge Review) 평소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관심은 높은데 돈이 없죠. 점점 사용자가 늘어나니 웨어러블 사업에 뛰어드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 유저들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반가운 점이죠. 기기를 선택하면서 고려했던 부분은 "HR 센서와 착용감, 디자인, 타사 앱들과의 연동성"이었습니다. 의외로 쉽고 빠르게 핏비트의 차지HR과 서지에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GPS가 장착된 기기는 이미 나이키 스포츠 GPS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지라 고민이 되더군요. 굳이 이 두 기기를 양손에 차고 운동할 필요는 없잖아?! 라는 결론, 뜯고 맛보고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느낀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 되어 기쁘게 뜯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실링 테이프를 위아래 위위아래 .. 2015. 2. 15.
무인양품(MUJI) 대용량 초음파 아로마 디퓨저 이번 겨울엔 지독하게 감기에 시달렸습니다. 감기에 걸린날이면 땀을 쫘악 빼야한다는 이상한 고집 때문에 온도를 바닥이 뜨겁다 느껴질 정도까지 올리고 잠을 청했었죠. 신기하게도 어떤날은 다음날 정말 괜찮았고 정반대로 어떤날은 목 안이 완전히 말라버리기도 했습니다. 평소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목 안이 매우 건조한 상태로 깨곤 했어요. 아 그 괴로움이란... 그래서 구입한 가습기, 가습기뿐만 아니라 디퓨저와 무드등 기능까지 포함 기기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요. 디퓨저인데 아로마 액체가 없으면 그것은 무용지물 :-) 가습기의 기능에만 충실한 제품을 사자니 왠지 싫어 예전부터 눈에 담아 두었던 무인양품 제품을 보았습니다. 기왕 사는거 디자인 좋은 녀석으로 사자. 회사 이름이 무인양품이라 그런지 제품이 양품.. 201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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