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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32

오난 Q5 보조 배터리 팩 리뷰 우와 왠지 노키아 루미아와의 콜라보가 작살.. 이미지 출처: http://goo.gl/QXD6xF 배터리가 탈착 방식인 기기야 여분의 배터리만 가지고 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체형 제품인 경우 흔히 말하는 박대리 조기 퇴근에 자주 시달리게 되죠. 아이폰 4S를 사용했을 때,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피 쥬스팩을 구입해서 사용했던 적이 있었는데, 케이스 형태로 기기에 결합하는 방식이라 그립감은 조금 올라가긴 하지만 상당히 무게가 증가하고 부피 또한 커져 좋은데 불편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1회성 충전만 가능했죠. 예전에야 소셜(저 트위터 탈퇴한 남자임)을 이용하는 시간 때문에 배터리가 부족했었다면, 지금은 몰려오는 전화 업무 때문에 배터리가 부족... 그 상태로 외근이라도.. 2014. 2. 20.
아이패드 에어 사용 후기 일단 아이패드 에어 기기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샀는데 후회하면 슬프니까요 :'( 경량화, 고급스러운 외관과 마감, 뛰어난 성능.. 이전의 기기보다 발전했다라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장점이라면 디자인/무게/성능 정도에서 종결이라 생각합니다.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확연하게 분리가 되더군요. 기존의 패드와 대비해서 뭐가 좋고 나쁜지에 대해서 말이예요. 애플 제품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몸으로 느껴지는 부분이라 조금은 솔직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진들이 다소 누렇게 강조되어 나왔지만 실제로는 저렇게 까지는 아니예요 말이 많았던 오줌 액정은 대부분의 기기들을 최대 밝기로 사용하는 편이라 크게 관심 두지 않으면 거슬리는 정도 까지는 아니었어요.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왠지 레티나가 아니었던 아이패드2가 더.. 2014. 2. 14.
3DS XL 핸드 그립 사용기 개인적으로 큰다수든 작다수든 제일 문제가 되는 점은 어정쩡한 그립감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컨트롤러의 그립감에 적응이 되버린 터라 큰다수의 그립감은 제게는 정말 형편 없더라구요. 사실 큰다수를 몬헌 전용 기기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확장 슬라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장시간 플레이를 할때면 확슬 패드와 큰다수의 무게는 정말 대검만큼이나 무겁더군요. 고작 300여 시간 밖에 몬헌을 플레이하지 않았는데 슬라이드 스틱의 고무 부분이 조금씩 벗겨져 나가기 시작하길래 인터넷에서 스틱 커버를 주문하면서 다른 악세서리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스킨이라든지, 투명 케이스등등 있었지만 눈에 들어오는것은 핸드 그립이더군요. PS VITA에 핸드그립(어시스트 그립)을 사용했는데 엄청나게 만족을 했던.. 2014.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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